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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이트 레이스 정보 총 정리
나포츠족이 늘면서 이색 러닝 이벤트가 선보이고 있다. 사진은 지난 8월 16일 유람선 탑승 후 한강변을 달리는 ‘프리 플라이니트 썸머 크루즈’에 참여한 참가자들의 모습. 성공하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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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산·야외 활동에 적합한 재킷, 너를 입으니 비바람도 스쳐가네
(2) 네파 ‘누오보 스트레치 윈드 재킷’ (3) 투스카로라 ‘베르겐 맨 재킷’ (4) 밀레 ‘레트로 1921 고어텍스 재킷’ (5) 머렐 ‘프로테라 고어재킷’ (6) 이젠벅 ‘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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풀잎이 손짓하고 바람이 춤추는 5월, 워킹의 계절
걷기로 운동효과를 보려면 평소보다 보행 속도가 빠르고 보폭이 커야 한다. 또 워킹화, 트레킹화를 신는다면 즐겁고 건강한 걷기를 즐길 수 있다. 파란 하늘과 함께 화창한 날씨가 계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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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 아웃도어웨어 연출법
라푸마의 아웃도어웨어는 고기능성 소재가 사용돼 움직이기 편하고 쾌적한 상태를 유지시키는데 도움이 된다. 산행 땐 가볍고 방수·방풍이 잘 되는 옷을 입어야 한다. 최고기온이 20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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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젠벅, 빛 반사 원단 사용, 야간 산행도 든든
이젠벅이 빛 반사 일루미네이션 기능 특수 원단과 발목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해 야간 스포츠 활동에 최적화된 경량 트레일 러닝화 ‘베커’를 출시했다. ‘베커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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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스케이프, 견고하고 쾌적, 발목부상 위험 줄여
노스케이프에서는 봄 시즌을 맞아 다양한 등산화와 배낭을 선보였다. ‘H 트롬픽 등산화’는 장거리 및 트레킹, 설피산행 등 사계절 내내 착용할 수 있는 하이 컷 등산화다. 당일 산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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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, 마모 심한 앞꿈치, 고무로 감싸 발 보호
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에서는 올 시즌 새롭게 등산화와 배낭을 선보였다.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에서 선보이는 슈즈는 쿠션감이 좋은 EVA 미드솔을 사용해 발의 피로도를 최소화하고, 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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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비처럼 가볍게 꽃처럼 화사하게, 봄날을 걷다
▷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[노스페이스] 가볍고 탄력 있는 밑창, 체력 소모 줄여 노스페이스는 안정성, 접지력 및 충격 흡수 등 기능을 더욱 강화시키고 무게는 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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몽벨, 지리산 둘레길 이것 하나면 거뜬
몽벨에서는 등산·러닝이 모두 가능한 ‘플렉스 트레일 GD’ 트레일 러닝화를 선보였다. 플렉스 트레일 GD는 등산은 물론 달릴 때도 착용하기 좋은 트레일 러닝화로 제주도 올레길이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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봄철 즐거운 산행 외출 이후 발이 아파요. 경남김해 장유 메가병원
봄은 겨우내 집과 직장 근처만 맴 돌든 제아무리 무심한 직장인 일지라도 들과 산에 허더러 지게 핀 봄꽃과 함께 불어오는 상큼한 봄바람의 유혹에 끌려 산을 찾게 되는 계절이다. 그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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변 볼 때 5분 이상 앉아있으면 항문이…헉
국내에서 수술 건수가 가장 많은 질환이 눈에 발생하는 백내장이다. 그 다음이 치질이다. 매년 약 22만 명이 수술을 받는다. 치질은 변비, 음주, 오래 앉아 있는 환경 등으로 생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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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1-1-5’ 배변 습관 길러야 치질 예방
대항병원 국내에서 수술 건수가 가장 많은 질환이 눈에 발생하는 백내장이다. 그 다음이 치질이다. 매년 약 22만 명이 수술을 받는다. 치질은 변비, 음주, 오래 앉아 있는 환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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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아웃도어 스타일/투스카로라] 계절에 상관없이 장시간 입어도 쾌적
투스카로라는 올 시즌 아발론 맨 재킷, 칼모리 맨 팬츠, 웨일러 맨 티셔츠 등을 선보였다. 아발론 맨 재킷은 100% 방수·투습기능을 지닌 최전문가용 익스트림 재킷으로서 계절에 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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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더 … 변덕스러운 날씨도 분리형 재킷이면 문제 없죠
라피스 고어텍스 재킷과 핌 등산화.겨울철을 맞아 아이더에서 겨울여행 하기에 좋은 다양한 아웃도어 제품을 추천했다. 여행 중 몸을 움직이면 땀과 열이 많이 발생하므로 약간 추울 정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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네파, 거미 같은 접지력 … 미끄러짐은 없다
그린란드 헤비 구스다 운과 아이스슬립프리 등산화.네파는 다양한 기능성 제품을 선보이면서 안전한 겨울 여행을 돕고 있다. 네파 등산화 메라크2와 아이스 슬립프리는 안전한 그립감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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땀 차는 배낭은 이제 안녕~
겨울산행철을 맞아 아웃도어 브랜드에서 다양한 디자인과 기능을 갖춘 배낭을 새롭게 선보였다. 배낭을 선택할 때에는 단거리 산행을 주로 다니는지, 장거리 산행을 주로 다니는지 꼼꼼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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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 단풍보러 산행 중 '아차'하다 무슨 일이?
본격적인 가을 단풍철이 되면서 산을 찾는 사람들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. 지난 주말 내장산에는 하루 평균 15여 명, 평일에도 하루 7만~8만 명이 다녀갈 만큼 가을 산을 찾는 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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따뜻한데 더 가벼워졌다, 헤비다운
짧아진 가을 탓에 올겨울은 길 것이라는 전망이 많다. 또 겨울에는 늘 한파가 찾아 온다. 올해도 예외는 아니다. 아웃도어 시장에서는 그동안 경량성과 보온성이 강조된 겨울 의류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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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이도 따라 고른 단풍 명소 6곳
설악산은 남한에서 단풍을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산이다. 내설악의 구곡담계곡에는 붉은색 단풍 지붕이 덮였다. [사진= 신동연 선임기자] 즐거운 마음으로 단풍 산행에 나섰다 다치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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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행기 소재 프레임, 늘어난 용량 … 새털 같은 배낭
산에 갈 때 꼭 필요한 것을 고르라면 배낭과 등산화다. 물론 기타 용품으로는 의류와 스틱 등을 꼽을 수 있지만 산을 오르기 위해서는 등산화와 먹거리 등을 넣을 배낭이 반드시 필요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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땀내 가득한 등산화, 이젠 안녕~
노스페이스 다이나믹 하이킹 DYS400은 무겁고 딱딱한 밑창 대신 불필요한 고무를 제거하고 창을 이중으로 분리해 경량성을 실현했다. 이 등산화의 무게는 390g으로 가벼워 발에 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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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은땀에 감기 걸려요, 여름에도 재킷은 필수
날씨가 따뜻함을 넘어 더위를 느끼게 하는 계절이다. 하지만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기에는 최적의 날씨다. 화창한 날씨 속에 등산, 워킹, 하이킹 등을 즐기는 사람들도 많다. 하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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라 대리의 좌충우돌 산행기 ⑪ 황사 오는 날 등산 간다면
일러스트=김영미 황사가 아무리 심해도 일주일 내내 실내에만 있을 수 없다. 라 대리는 산에 우거진 나무가 황사를 막아줄 거라 기대하며 가벼운 복장으로 산행에 나선다. 이를 본 등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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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가 와도 뽀송뽀송 … 하산 길도 상큼하게
휠라스포트는 화사한 컬러와 기하학적 프린트로 포인트를 줬다.휠라스포트 홑겹 방풍재킷휠라스포트 홑겹 방풍재킷 휠라스포트는 올 시즌 화려한 컬러와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스타일리시